1967年敬请关注!
简介:싸리골은한국어딘가존재했던두메고을의이름이다.평화롭던마을에한국전쟁의포화소리가들리자강노인은사람들을모아우리는한배를탄것이니무슨일이있더라도침착할것을당부한다.이때인민군에게포위되어갈길을잃은국군소위가강노인에게도움을청한다. 소위가본대로떠난사이,강노인은마을사람들의동의를얻어군인들을마을로데리고들어오고,학교선생인경수의도움을받아현하사관은선생으로하사는절에들어가는등군인여덟은마을청년으로위장한다. 한편이마을에사는양장댁의남편은3년전편문원이라는자와좌익운동을하다가월북을한것으로알려져있다.강노인은양장댁을찾아가이고을에서는전쟁중이라도죽고죽이는일이없는신화를이룩하고싶다고말하는데...…